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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축산학과 대학원생 2명, ‘국가우수장학생’ 최종 선정
- 작성자
- 생명과학대학 행정실
- 조회수
- 146
- 등록일
- 2025.12.26
- 수정일
- 2025.12.26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축산학과 도현석(석사과정 3학기) 및 안여진(석사과정 3학기) 학생이 2025년 12월에 ‘석사우수장학금(이공계)’ 국가우수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석사우수장학금(이공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이공계 석사과정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본 사업은 매년 수도권 약 250명, 비수도권 약 750명 내외의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지원한다. 특히 수도권 선발 인원 250명 가운데,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축산학과 양돈영양학 실험실에서 2명의 국가우수장학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현석 석사과정생은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예약입학제를 통해 입학하였으며, 현재는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이다. 「Effects of simultaneous supplementation of 3-phytase and 6-phytase on phosphorus and calcium digestibility in growing pigs」를 주제로한 논문을 포함한 총 2편의 논문을 SCIE급 JCR Q1저널인 Animal Bioscience에 주저자로 게재하였다. 또한 도군은 한국축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3차례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2025년도 한국축산학회에서는 「Interactive effects of dietary electrolyte balance and crude protein on urine pH, slurry pH, and nitrogen balance in pigs」를 주제로 포스터발표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도군은 양돈 사료의 입자도에 따른 소화율 변화와 phytase가 첨가된 양돈 사료에서 칼슘 및 인 비율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안여진 석사과정생은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조기졸업한 후,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예약입학제를 통해 입학하였으며, 현재는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이다. 「Amino acid digestibility and energy concentrations in cashew nuts and copra meal fed to pigs」를 주제로한 논문을 포함해 총 2편의 논문을 SCIE급 JCR Q1저널인 Animal Feed Science and Technology 등에 게재하였다. 안양은 한국축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2차례 연구 발표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프로테아제와 만나네이즈 등 효소제를 양돈 사료에 첨가했을 때의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두 석사과정생은 돼지 사료 연구를 통해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전환하여 축산 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학문적 전문성을 갖춘 축산 분야 인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